새소식 장애인 진로멘토단, 장애학생에게 진로·취업의 길을 밝혀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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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02회 작성일 21-05-25 11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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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 진로멘토단, 장애학생에게 진로·취업의 길을 밝혀주다!
- 교육부와의 협업을 통해 장애학생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수업 지원 -
□ 한국장애인고용공단(이사장 조향현, 이하‘공단’)은 교육부와 함께 5월 17일부터 장애인 당사자로 구성된 장애인 진로멘토단을 위촉하여,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수업을 시작한다.
‘원격영상 진로멘토링’이란?
- 정보통신기술(ICT)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이 학생들과 쌍방향으로 수업을 진행함으로써, 학생들의 진로 탐색역량을 길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.
○ 이번 장애인 진로멘토단은 유튜버, 소프트웨어개발자 등 장애학생의 희망진로와 최신 취업동향을 반영하여 장애유형* 및 직업분야별로 다양한 멘토를 선정하였으며, 취업준비 단계부터 실제 근로하며 느끼는 점을 공유하여 현장감과 생동감 있는 진로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.
* 시각장애(7명), 청각장애(7명), 지체장애(7명), 발달장애(14명) 등 총 35명
□ 공단과 교육부는 업무분담을 통해 지난해 교직분야에 대해 시범운영한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수업이 문화·예술, 체육, IT 등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.
○ 이에 따라, 공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 35명을 진로멘토로 추천하고 멘토링 수업에 소요되는 비용 등을 지원한다.
○ 교육부는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시스템 운영과 함께 멘토링 수업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학생 모집 등의 업무을 담당한다.
□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“장애학생의 진로와 취업을 담당하고 있는 두 기관이 협업은 고용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, 학령기 장애학생에게 직업과의 연관성이 높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”이라며, “장애학생들이 졸업 후 직업생활을 영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.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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