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소식 대기업 장애인 고용률, 10곳중 7곳이 미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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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조회 162회 작성일 25-04-24 08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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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법적 기준은 시작일 뿐, 진짜 변화는 '함께 일하는 환경'에서 시작됩니다]

장애인 고용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법적 의무입니다.
상시 근로자 100명 이상 사업장은 3.1% 이상의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해야 합니다.
하지만 현실은 어떨까요?

국내 10대 기업 중 7곳이 이 기준을
충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고용하지 않은 만큼 '부담금'을 납부하며
형식적으로 의무를 채우고 있는 셈입니다.
한 대기업 관계자는 “업무 숙련에 시간이 걸려 부담이 된다”고
토로했지만, 이는 편견에서 비롯된 오해일 수 있습니다.
실제로 많은 장애인 근로자들은 성실함과 책임감을 바탕으로
현장에서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.

이제는 고민을 바꿔야 합니다.
‘왜 고용해야 하나요?’에서 → ‘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까요?’로.

다행히도 최근에는 ‘장애인 표준사업장’을 설립하는
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
이는 고용 그 자체보다 지속가능한 환경과 적합한
직무 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.

저희는 이런 흐름이 ‘일회성 기회’가 아닌 ‘지속 가능한 구조’로
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.
모두가 함께 일할 수 있는 사회,
그것이 진짜 ESG 경영의 출발점 아닐까요?

지금, 우리 회사부터 바꿔볼 수 있습니다.
고용은 의무이자 기회입니다.
변화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.